宋외교 “6자 참가국간 협의 굳히는 과정”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25일 “지금은 차기 6자회담을 앞두고 관련국들 간에 그간 협의한 내용을 굳혀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베이징(北京)으로 출국하기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국 간에 협의가 어느 정도 진행돼 있지만 굳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면 6자회담 재개에 앞선 현 상황을 평가하고 그간 각국이 협의한 내용을 굳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장관은 또 “참가국들은 설(2월18일) 전에는 차기 회담을 끝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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