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외교차관보 북핵협의차 방러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북한의 회담 조기복귀를 러시아와 협의하기 위해 9일 오후 5시10분 모스크바행 대한항공 KE923편을 통해 출국했다.

송 차관보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러시아 외무차관을 비롯한 6자회담 관계자들을만나 북한이 하루 빨리 회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송 차관보는 러시아에서 알렉산드르 알레세예프 외무차관 등 6자회담 채널을 만나 북핵문제에 관한 한ㆍ미ㆍ일 3자 고위급협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북한의 6자회담 조기 복귀를 위한 러시아의 설득 노력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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