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해양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어업인 간담회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2007 남북정상 선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서해 도서와 동해 지역을 방문해 정상회담 성과와 의의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강 장관은 9일 서해평화협력지대 설치와 공동어로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의 후속 조치를 위해 관련 지역인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를 방문, 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한다고 해양부가 8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어민들의 의견을 듣고 다음달 열리 총리급 및 장관급 회담 등에 반영시킬 계획이라고 해양부가 전했다.

또 강 장관은 12일 속초 등 동해 지역을 찾아가 동해안 남북 어업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남북 간 동해 어업협력 협상에 반영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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