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한인단체, 북한에 의료기 지원

미국내 아시아계 최초로 설립된 공익법인 싱크탱크인 ‘국제전략화해정책연구소(ISR.소장 전영일)’는 8일 483만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이달 중 북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품에는 2만명의 북한 어린이와 장애인들을 치료하기 위한 항생제와 호흡기 질환제, 소아과 및 외과의사용 청진기 100개, 휠체어 등 장애용 물품 200개 등이 포함돼 있다고 ISR은 말했다.

ISR은 지난 1998년부터 10년째 ‘프로젝트 화해의 아이’라는 이름으로 대북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엔 북한을 직접 방문,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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