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동포 상공인 9월 방북…투자상담

재미동포 상공인들이 오는 9월17-24일 북한을 방문해 경제 세미나와 부문별 투자상담을 한다.

민족통신 노길남 발행인은 19일 “광복 60주년과 6.15선언 5주년을 맞아 상공인45명의 방북을 추진한다”며 “신청마감은 7월27일”이라고 연합뉴스에 알려왔다.

방북단은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중국 선양(瀋陽)으로 이동한 뒤 고려민항(JS156)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동포 상공인들은 20일 경제세미나 및 부문별 투자상담을 하고, 북한 경제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21일에는 평양골프장에서 ‘재미동포 제1회 상공인 평양골프대회’를 열고, 22일에는 왕건릉과 만월대, 선죽교 등이 있는 개성을 관광하고 판문점도 돌아본다.

또 평양시내와 묘향산, 국제친선 전람관 관광, 푸에블로호 참관, 애국열사릉과 조선영화제작소 방문, 교예극장 관람, 평양방문 기념 노래자랑 등을 한다.

23일에는 김일성 대학 방문을 비롯 인민대학습당과 평양시 각종 산업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을 관람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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