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中 조총련, 日의 ‘동포탄압’ 규탄

재중국 조선인총련합회가 지난 8일 일본 당국의 재일동포에 대한 ’탄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재중 조총련은 성명에서 “일본 당국이 최근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제재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합법적 해외교포 조직인 재일본 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재일동포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 일본 당국의 재일 조총련 관련시설에 대한 수색, 만경봉-92호의 입항 금지, 재일동포의 대북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방해 등을 들며 “시대착오적인 파쇼행위를 민족적 분노를 안고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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