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中조총련이 선정한 北 ’10대 사변’

재중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백두-한나’ 편집국이 ’북한 핵보유’ 등을 2006년 북한의 10대 사변으로 선정했다.

6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이날 노동신문에 소개된 10대 사변에는 ’핵보유국 경사’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각각 1, 2위로 꼽혔으며 ’2006년 중국 선양세계원예박람회에서의 김일성화.김정일화에 대한 최고상 수여’가 3위로 선정됐다.

또 ’김 위원장의 선군장정(현지지도),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80돌 경축행사’, ’김 위원장에 대한 인류의 흠모심’, ’제3차 세계청소년 여자축구선수권 대회 우승’ 등이 4∼7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 ’남조선과 해외동포들 속에서의 선군정치 지지.옹호’, ’통일애국운동 전진’, ’미국의 반북 압살 소동 속에서의 당당한 선군외교’ 등이 8∼10위로 선정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