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대통령 특사, 평양 도착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반도 특사인 나나 수트레스나 일행이 4일 평양에 도착했다.

수트레스나 특사 일행은 이날 순안공항에서 김영일 북한 외무성 부상과 밤방 이라완 크로모디물요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임시대리대사 등의 영접을 받았다.

수트레스나 특사는 이어 크로모디물요 임시대리대사 등과 함께 백남순 북한 외무상을 방문, 환담했다.

그는 방북에 앞서 3일 외신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4일부터 7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며 “남북한 국방장관 회담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양에 이어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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