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대통령 올해 방북 희망

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연내 방북을 희망하고 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25일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유도요노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 축전을 통해 “나는 올해 아름다운 귀국을 방문하는 기쁨을 가지게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북한과) 인도네시아의 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맞게 확대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지난해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특사를 평양에 파견, 방북 계획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 등의 악재로 성사되지 못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