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대통령 남북방문 재추진 계획”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남북한을 동시방문하려던 계획이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아” 연기됐지만 다시 방문 일정을 잡을 계획을 하고 있다고 수자드난 파르노하디닝랏 주미 인도네시아 대사가 15일 말했다.

파르노하디닝랏 대사는 내셔널 프레스 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는 “큰 나라로서, 동남아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많이 기여해왔다”고 말하고 “인도네시아는 남북한 양측과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활용, 북한 핵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도요노 대통령이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하기 위해 이미 2차례 특사를 북한에 파견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우리는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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