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대통령 “한반도 핵문제 정치적 해결 평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66회 생일(2.16)을 맞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유도요노 대통령은 16일자 축전에서 “최근 조선반도 핵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노력에서 돌파구가 마련된 데 대해 평가하면서 이를 지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나라 사이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앞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사망에 위로 전문을 보낸 데 대해 지난 5일 답전으로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