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한총련-北조선학생위 공동결의문 발표

남한의 제17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과 북한의 조선학생위원회가 3.1절 90주년을 맞아 ’공동결의문’을 내고 이명박 정부와 미국을 비난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두 학생 단체는 1일자 결의문에서 특히 한미 합동 키 리졸브 군사연습을 “북침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고 “북남관계가 파탄의 지경에 이르러 군사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현 정세 하에서” 이를 실시하는 것을 비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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