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참관단 김포-평양 직항로 방북

남북 협력사업으로 평안남도 남포에 세워진 강서청산수 공장 참관단이 28일 오전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김포-평양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했다.

참관단은 이재형 ㈜대동두하나 대표이사를 포함한 기업 관계자 51명이며 첫 날 완공식 참관 후 평양시, 묘향산 보현사, 국제친선전람관 등지를 관람하고 30일 김포로 돌아올 예정이다.

민간 방북단이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평양을 찾은 것은 지난달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후 이번이 처음이다.

강서청산수 공장은 유리병 용기만 이용하던 기존 강서약수공장에 페트용기(500㎖) 자동생산 시설을 도입, 현대화했으며 이렇게 생산된 ’두하나 강서청산수’는 대동두하나를 통해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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