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의료대표단 토론회 참석차 방북

대한의사협회 김세곤 상근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남측 의학자 대표단이 제8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해 2일 평양에 도착했다.

또 이날 재일본 조선인 의학협회 리대국 회장을 단장으로 한 재일 조선인 의학자 대표단도 평양을 방문했다.

비행장에는 조선의학협회 최창식 중앙위원장 등이 나와 대표단을 맞았다.

이에 앞서 미국 베일러 치과대학 조준영 부교수를 단장으로 한 재미 조선인 의학자 대표단도 방북했다.

한편 국내외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매년 평양에서 개최되는 이 토론회는 한민족의 의학과학 발전을 위해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는 자리로, 남측 대표단은 2003년과 2004년 두 차례에 걸쳐 토론회에 참가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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