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오페라 ‘아, 고구려…’ 평양서 공연

남한 뉴서울 오페라단의 ’아, 고구려 고구려 광개토호대왕’이 7일 평양의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의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과 김정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위원장, 평양시내 예술인과 근로자들이 관람했다.

중앙통신은 “출연자들은 가극에서 고구려를 동방강성국으로 강화하는 데 이바지한 광개토왕과 당시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했다”고 소개했다.

뉴서울오페라단과 정치.경제.문화.언론 분야 종사자 14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 은 지난 5일 평양에 도착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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