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역도 선수단, 평양서 태극기 들고 개막식 참석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2013년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대회 개막식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또한 한국 선수를 인도하는 북한 여성 진행자의 피켓에는 ‘대한민국, KOR’이라는 국호가 적혔다.


한국이 분단 이후 북한에서 열린 행사에서 태극기와 대한민국 국호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북한은 체육 행사에서 ‘대한민국’ 대신 대한올림픽위원회(KOC)를 대체 국호로 쓰고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사용했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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