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여성단체 대표단, 평양시내 참관

’2005 남북여성통일행사’ 참석차 평양을 방문 중인 남측 여성단체 대표단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남측 대표단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여러 소조실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했다.

대표단은 또 평양산원과 모란봉제1중학교, 창광유치원 등을 방문했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았다.

남측 여성단체 대표단은 지난 9일 발표한 출발성명에서 “북측의 여성관련 시설과 교육시설을 살펴봄으로써 북측 여성의 삶과 문화, 교육환경을 이해하며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남북 여성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토대를 쌓고자 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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