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노동단체 대표단 방북

민주노총 윤영규 수석부위원장과 한국노총 유재섭 수석부위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남한 노동단체 대표단이 노동절(5.1)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30일 평양에 도착했다.

이날 비행장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의 김성철.원형국 부위원장이 나와 대표단을 맞았다.

남북은 지난달 14일 개성에서 3년 만에 노동자대표자회의를 열었지만 북측이 한.미 합동군사훈련 실시에 따라 향후 일정을 잡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여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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