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화합의 장 ‘2016 남북 어울림한마당’ 15일 개최



▲ 지난해 개최된 ‘2015 남북 어울림 한마당’ 사진. /사진=남북하나재단 제공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이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2016 남북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자체(광역시) 및 관련 단체, 자원봉사자,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재단과 박주선 국회부의장실이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과 남한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야 할 이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2016 남북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북한음식 체험 및 다양한 문화체험 ▲북한전통 예술공연과 레크레이션 진행 등을 통해 남북출신 주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만들어지고 ▲금융상담 ▲탈북 청소년 교육상담 ▲민간단체 홍보 부스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 및 탈북청소년들의 직업체험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선 ‘통일대한민국 어린이 사생대회’도 진행된다. ‘통일된 대한민국 그리기’를 주제로 3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통일부장관상과 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남북한 주민들의 상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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