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청소년 하나 되는 ‘남북청소년 소통한마당’ 개최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함께하는 남북청소년 소통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은평구·마포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의 주최로, 은평구와 마포구에 거주하는 탈북청소년과 그 가족 50여명, 민주평통 자문위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프로그램 참가와 K리그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남북청소년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FC서울 구단 측은 이번 행사의 의미에 공감해 K리그 경기 무료입장권 50매를 지원했다. 이날 경기는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로 FC서울의 홈경기이자 마지막 경기다.

민주평통은 이밖에도 행사를 통해 ▲탈북청소년(가정)의 문화 이해의 장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탈북청소년과의 멘토링 사업을 확대하고 ▲통일준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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