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적십자 실무접촉 대표 통보

남북이 오는 9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적십자 실무접촉 대표를 상호 통보했다고 대한적십자사가 6일 밝혔다.

한적에 따르면 북측이 적십자 실무접촉을 제의하면서 박용일 조선적십자사 위원을 대표로 통보해와 한완상 총재가 황정주 한적 실행위원을 우리 측 대표로 통보했다.

이번 적십자 실무접촉은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 합의에 따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건설 재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열린다.

한적 관계자는 이와 함께 상봉 후보자 생사확인 의뢰서에 대한 회보서 교환(3.12)과 최종명단 교환(3.15) 등 27∼29일로 예정된 제5차 화상상봉 추진 일정도 북측에 제시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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