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재단)이 내달 1일부터 이틀간 남북대학생 평화·통일 프레젠테이션 본선대회를 도봉숲속 마을에서 진행한다.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남북한 출신 대학생들 간에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14개팀(팀당 탈북대학생 2명, 남한대학생 2명) 총 5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각 팀은 남북한 주민 통합을 위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관심과 호기심, 갈등과 논쟁, 공감과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자는 데 의의가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한편, 이튿날 시상식에는 심윤조 의원(외교통일위원회, 새누리당), 김영탁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들에게 남북한 청년 통일 리더의 소임에 대해 당부한다.




![[남북농업협력]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시·군 연계형 상생 모델](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8/20260806_lsy_지방발전-장연군-100x70.jpg)

![[헌법 개정과 북한 주민의 삶②] 시장과 개인 재산에 ‘국가 몫’ 매긴다](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3/05/20230509_hya_건설장-지원물자-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