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다음달 14∼15일 이산가족 화상상봉

남북 적십자단체는 25일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갖고 제7차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를 다음달 14∼15일 이틀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접촉에서 남북은 또 화상상봉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 우리측은 북측이 의뢰한 100명 중 84명의 재남가족을, 북측은 우리측이 의뢰한 100명중 70명의 재북가족의 생사를 각각 확인해 통보했다.

우리측의 최종 상봉 대상자 40명은 북측이 보내온 회보서를 토대로 직계가족과 고령자를 우선으로 선정해 이달 30일 북측과 최종 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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