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경제 주제 동북아포럼 美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지역협의회(회장 손창현)와 미국 라이스대 제이스 베이커 연구소는 오는 11월5-6일 남.북한 경제를 주제로 한 동북아 평화포럼을 개최한다.

25일 협의회에 따르면 5일 오전에는 휴스턴 서울가든에서 이재정 수석 부의장의 강연과 오찬, 정례회의가 열리고 이어 오후에는 레지스호텔에서 포럼과 만찬, 세미나가 열린다. 6일에는 제임스 베이커 연구소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채수찬 열린우리당 의원을 비롯해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대사(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콜롬비아대 패트릭 교수, 존스홉킨스대 존 교수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평화통일 의지와 남북 경제사업 등을 미국사회에 알리기 위해 포럼을 연다”며 “미국 내 타 지역협의회 회장 등을 비롯해 동북아 문제에 관심 있는 미국 인사들도 참가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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