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中, 대북발전설비 제공 부속협의 오늘 종결

10일부터 중국 선양(瀋陽)에서 대북발전설비 제공방안을 의제로 열리고 있는 6자회담 비핵화 실무그룹 남.북.중 3자 부속협의가 예정대로 11일 종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소식통은 이날 “오전 9시 북중 양자접촉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참가 대표단 간 양자협의가 연쇄적으로 열릴 계획이며, 양자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종결회의를 열고 협의를 끝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단들은 이날 아침부터 쉐라톤호텔 3층에 마련된 회담장 주변 대기실 등에 머물면서 합의문 작성을 위한 양자 접촉 및 자체 협의를 가지며 시간을 보냈다.

대표단들은 합의문 도출을 위한 종결회의를 마치고 저녁 7시30분부터 한국 대표단이 의장국 자격으로 마련한 전체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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