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TV “7월 중 열흘은 건강 주의”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달 4, 7, 9, 14, 17, 22, 25, 27, 30, 31일 등 열흘을 건강에 특별히 유의해야 할 날로 꼽았다.

중앙TV는 1일 “지구물리학적 요인에 따라 7월에 예견되는 불리한 날”을 발표하면서 “이 날들에는 고혈압, 협심증, 심장기능 부전을 비롯한 순환기 질병 환자들이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구자기장의 변화가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학설에 따라 매월 말이나 초에 해당월 가운데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날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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