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TV “제철 모내기” 독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8일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더 절박하고 중요한 과업은 없다”면서 식량 증산을 위해 제철 모내기를 거듭 강조했다.

중앙TV는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 공정의 하나로서 제철에 질적으로 해야 논벼의 정보당 소출을 높일 수 있고 전반적인 알곡(곡물) 생산을 늘릴 수 있다”며 농업부문 종사자들에게 “당면한 모내기에 모든 힘을 집중해 제철에 질적으로 하자”고 독려했다.

또 “연유(석유) 사정이 긴장한(어려운) 조건에서 써레 치기에 축력을 적극 이용”하는 동시에 평당 모 포기 수를 정확히 공급할 것과 모내기 후 적절한 관리를 당부했다.

중앙TV는 이어 “모든 협동농장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게 물 보장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대용비료와 대용농약, 대용연료도 적극 만들어 이용”할 것과 연관 부문에서”양수동력용 전력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며 비료와 농약, 연유, 농기계 부속품을 비롯한 영농자재를 제때에 생산, 보장”할 것도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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