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WHO와 협력 강화…사업 적극 추진”

북한 노동신문은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을 강화해 건강보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기념논설에서 “우리 나라는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의 숭고한 이념에 맞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고 세계보건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오늘 세계보건기구는 변화되는 환경과 21세기의 보건 발전추세에 맞게 인류의 생존에 위협을 주는 세계적인 난문제들을 극복하고 보다 훌륭하고 안전한 보건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선에서는 세계보건기구의 협력 하에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지난 시기 세계보건기구는 국제적으로 제기되는 전염성 질병들과 해일을 비롯한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자연환경의 파괴 등을 막는데서 진전을 이룩했다”며 WHO의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