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IMO 총회 참가

북한이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총회에 참가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영국에서 진행되는 국제해사기구 총회 제26차 회의에 참가할 고능두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해사감독국 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1986년 IMO에 가입했으며 본부가 있는 영국 주재 대사관이 대표부 역할을 맡고 있다.


북한은 지난 3월 장거리 로켓 ‘광명성 1호’의 발사계획과 동해쪽 궤도 좌표를 IMO에 사전통보하면서 영국주재 대사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평양에서 IMO본부에 이메일로 전달하기도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