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F-15K 전투기 2대 도입 보도

남측이 지난 7일 최신예 차세대 전투기 F-15K 2대를 도입한 사실에 대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논평없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남측 언론보도를 인용, “7일 남조선 군이 미국으로부터 ”군 당국은 이 전투기를 2008년까지 모두 40대 사들이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통신은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된 이 전투기는 정밀공격 직격탄을 비롯하여 첨단미사일을 장비한 것으로서 현재 남조선 군이 이용하는 전투기보다 작전범위가 훨씬 넓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남조선 군당국은 최근 그 무슨 국방개혁안이라는 것을 발표하고 첨단무기들을 확보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15K 2대는 공군이 미 보잉사측으로부터 2008년까지 도입하기로 한 총 40대 가운데 첫 인도분이며, 앞으로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서 한반도 영공방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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