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ASEAN+3 외교장관회의 보도

북한 평양방송은 30일 제38차 아세안(동남 아시아국가연합)+3 외교장관 회의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회의에서는 아세안 공동체 창설 등 지역 나라들 사이의 협조를 강화하는데 나서는 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문제가 토의됐다”며 “아세안 개발 기금창설에 관한 협정과 재해 관리 및 긴급대책에 관한 협정이 조인됐다”고 전했다.

평양방송은 “회의 끝에 공동코뮈니케가 발표됐다”고 덧붙였다.

이 회의는 제1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와 함께 비엔티엔에서 열렸다.

북한은 아세안+3 등 개발도상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경제블럭 구성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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