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AI 인체감염에 촉각

북한이 조류인플루엔자(AI)의 인체감염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주민들에 대한 예방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12일 “많은 전문가들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사람과 사람 사이 전파는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며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 도.시.군에 이르기까지 전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가 세워져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와 일반감기 바이러스의 재조합이 이루어진다면 큰일”이라며 “전국적으로 사람들 속에 나타나는 감기 실태를 철저히 장악하고 제때에 치료하기 위한 사업과 주민들에 대한 위생선전사업도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TV는 “세계적인 우려를 자아내면서 위험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조류독감”이라며 “이로 인한 피해를 줄이자면 우선 이 병에 걸린 동물들을 제때에 장악하고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방송은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고 노력을 합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호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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