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가과학원의 세포 및 유전자공학 분원(分院)에서 어떤 유형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도 신속.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방법을 확립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분원 과학자들이 지난 봄 일부 닭공장에서 AI가 발생했을 때 바이러스가 A형이라는 것을 불과 10여일 안에 확인했다며 “이 연구성과에 기초해 전(全) 국가적인 범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류독감 방역사업을 과학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켰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허광춘 분원 원장의 말을 인용, “과학자들은 M, HA, NA의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시동배열(primer.유전자 시발체)을 설계한 데 이어 생물공학기술(RT-PCR)에 의거해 (바이러스) 아형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과학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학과학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조선의학’ 최근호(2005년 4호)는 AI 예방약 제조 과정과 특징을 소개한 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조류독감 예방약 생산체계와 검정체계를 확립했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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