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AI 방역사업 상시적 진행

북한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사업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로두철 내각 부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와의 연계 아래 AI 감염여부에 대한 감시, 통보, 방역대책들을 세워 나가고 있다.

각급 보건기관은 AI에 대한 일반상식과 예방대책, 긴급 행동준칙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특히 1천360여개의 감시초소에서는 철새와 야생조류의 이동과 서식장소를 파악하며 AI감염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가금사육 단위들에서는 각 도 수의비상방역위원회와의 긴밀한 연계 아래 정기적인 소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들에서의 축산물 판매는 철저히 수의학적 검사하에 이뤄지고 있다.

북한 농업성 중앙수의방역소측에서도 AI 진단키트 개발사업, 예방 및 소독, 치료약 연구 사업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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