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9일 광복60돌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미술전람회를 9일부터 30일까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보도했다.

문화성 김유철 부원은 이날 중앙TV에 출연, “조국 광복과 부강 번영을 위한 투쟁에 모든 것을 다바친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김정일.김정숙)의 업적과 생애를 보여주는 작품을 비롯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미술가와 미술 애호가들이 다 참가한다며 조선화, 조각, 유화, 공예 그리고 서예 등 모든 종류의 미술작품들이 출품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방송은 출품작품에 대해 “국보적 가치가 있는 작품을 내놓은 창작가에게 미술작품 국가소장증서를 수여하며 우수하게 평가된 작품을 창작한 창작가에게도 메달과 입상증서를 수여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조선미술작품보급사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전람회 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중이라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