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9일부터 백두산서 김부자 칭송모임

북한은 광복 60주년을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평양과 백두산에서 친북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백두산 위인칭송모임’을 갖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

백두산 위인이란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 위원장의 생모인 김정숙을 의미한다.

중앙통신은 “이번 모임을 세계평화이사회를 비롯한 국제민주단체와 여러 나라에 있는 조선인민과 친선 및 연대성 단체 성원들로 구성된 ’백두산위인칭송모임’ 국제준비위원회가 주최한다”고 소개했다.

이 통신은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벌여왔다”며 “국제민주단체,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 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는 이번 모임에서 특색있는 정치문화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작년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의 명예위원장, 문재철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장 등 7명의 공동집행위원장, 15명의 집행위원 등으로 행사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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