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9월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참가

다음달 3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릴 17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12차 아시아청소년(U-17) 축구선수권대회에 북한팀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북한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 미얀마와 같은 조에 속해 있다.

16개국이 참가할 이번 대회 4강 진출팀에게는 우리나라에서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김문철 대표팀 감독은 “지난 시기의 팀과 비교해 볼 때 이번에 출전하게 될 선수들이 체격적으로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조선신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이 예선 통과 뒤 지난 3월 다시 소집돼 그동안 훈련을 해 왔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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