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8∼9월 전 주민 체력검정

북한이 8월을 맞아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력장인 ‘인민체력검정월간사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조선중앙TV는 7일 “기계공업성 공작기계공업관리국의 일꾼과 정무원(공무원)들이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사업을 실속있게 운영해서 몸과 마음을 더욱 튼튼히 단련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민체력검정사업은 8월부터 2개월간 실시된다.

이 방송은 “이 곳(공작기계공업관리국) 일꾼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이번 인민체력검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넓이(멀리)뛰기와 높이뛰기, 100m, 800m 달리기를 비롯한 이번 인민체력검정 모든 종목들에서 기준을 돌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민체력검정은 1948년 7월 인민위원회 교육국 명령으로 공포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수검대상은 남자는 9∼60세, 여자는 9∼55세이다.

종목은 건강태권도, 대중 율동체조, 달리기, 높이뛰기, 수영, 행군, 턱걸이, 수류탄 던지기 등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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