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8∼9월 상하수도 집중보수 촉구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8∼9월 기간 집중적으로 상하수도 시설 보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0일 입수한 민주조선 최근호((8.2)는 8∼9월 ‘국가사회재산 애호 월간’을 맞아 “올해 월간사업의 기본 중심은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고장 및 파손된 재산을 모두 수리.보수하는 한편 상하수도 부문의 재산에 대한 집중적인 수리.보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도, 시, 군 인민위원회에서는 지역 안의 공장.기업소를 발동해 상하수도 부문의 시설에 대한 수리 보수사업을 집중적으로 조직, 진행해 이 사업에서 높은 성과가 이룩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원료, 자재를 비롯한 물자 재산을 절약하며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면서 “모든 부분.단위에서는 물자 보관시설을 갖추고 그것이 유실 변질하지 않도록 하며 낡은 설비들은 제때 폐기시켜 강철전선(철강부문)에 보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