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7일 입동 후 조금 쌀쌀”

북한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의 정룡우 부소장은 7일 입동 후 약한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정 부소장은 2일 조선중앙텔레비전에 출연해 “5일 북부 지방을 지나는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9일에는 중국 화베이(華北) 지방에서 오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내다봤다.

이어 “7일 입동을 계기로 10일 동.서해안 평지대에서 영하 1도에서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약한 추위가 있겠다”며 5일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소장은 또 지난달 날씨에 대해 “최근 올해처럼 이렇게 날씨가 좋기는 처음일 것”이라며 “10월 하루 평균기온은 대부분 지방에서 10-15도, 대기의 평균습도는 60-70%로 생산활동과 생활에 아주 이상적인 기상상태였다”고 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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