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7월에 환경관련 토론회 잇따라 개최

북한은 오는 7월 평양에서 국토환경부문과 자연지리학부문 학술토론회를 잇따라 열 예정이라고 북한의 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7월 29일 열릴 ’전국 국토환경부문 학술토론회’에서는 국토계획과 관리, 대기.물.토양.생태 등 환경보호사업과 관련한 과학연구 성과.경험이 발표될 예정이다.

같은 달 23일 열릴 ’전국 자연지리학부문 학술토론회’에서는 ’큰물(홍수)피해 방지’관련 논문을 비롯해 ’자연환경과 자연부원(자원)의 합리적 이용을 위한 일반 자연지리 및 지형학적 연구’, ’토양 및 생물지리학적 연구’, ’경관생태 및 토지이용계획 분야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북한에서는 1995년 ’100년만의 대홍수’가 난 이후 매년 수해.가뭄이 되풀이 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도 집중호우로 주택과 공장, 농경지가 침수되고 전력망과 철도.도로가 유실되는 수해가 발생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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