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7년전 인공위성 발사, 자부심”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31일 인공위성 ’광명성 1호’ 발사를 거론하면서 “그날을 돌이켜볼수록 우리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렌다”고 말했다.

북한은 1998년 8월31일 ’광명성 1호 인공지구위성(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에서는 ‘궤도진입에 실패한 인공위성 발사’로 평가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과 연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100%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기술과 자재로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렸다”며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역사적 사변”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선군조선이 과학기술분야와 경제력에서도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강대한 나라라는 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라며 “김정일 장군님의 한없는 위대성을 만방에 떨친 자랑찬 뇌성”이라고 지적했다.

사이트는 “그 뇌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통일 뇌성으로 이어지고 오늘은 기적과 변혁의 장엄한 메아리로 더 높이 울리고 있다”며 “조선의 자랑찬 뇌성으로 안아올 주체의 강성대국의 승리 축포성을 세계는 머지 않아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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