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자회담 차석대표 뉴욕 국제회의 참석”

북한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리 근(李 根) 외무성 미주국 부국장이 오는 30일 아시아 안전보장 문제를 토의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미국의 한 싱크탱크가 주최하는 이 회의는 이틀 일정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중국, 일본, 북한의 정부 당국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석, 아시아 안전보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한다. 미국 정부에서도 아시아정책 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신문은 이 부국장이 미국 당국자와 개별접촉을 가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면서도 이 부국장의 이번 뉴욕 방문은 북핵 6자회담 재개 여부를 탐색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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