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일 오후 5시 20분 7번째 미사일 또 발사

요미우리 신문은 북한이 5일 오후 5시 20분 경 7번째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사일이 동해에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TBS방송 등은 “일본 정부관계자가 7번째 미사일이 오후 5시22분쯤 발사됐으며 6분 뒤인 5시28분 동해상에 떨어졌다”며 “일본 정부가 추가로 발사한 미사일이 어떤 종류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이날 새벽 대포동 2호 등 총 6발의 미사일을 발사한데 이어 오후 5시22분께 중거리 미사일 한 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북한은 앞서 오늘 새벽부터 아침까지 6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제일 첫번째는 새벽 3시 32분, 이어서 4시, 5시, 또 7시 10분, 7시 30분, 8시 20분에 발사됐다.

이에 앞서 호주의 다우나 외상은 기자단에게 “(북한이) 새로운 (미사일) 발사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그러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5일 밝혔었다.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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