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4·19정신으로 자주통일 이룩하자”

북한의 대남방송인 평양방송은 19일 4.19혁명 47주년을 맞아 “4.19 정신으로 기어이 자주통일을 이룩하자”고 선동했다.

방송은 “4.19 인민봉기는 반파쇼 민족해방 투쟁사와 더불어 오늘도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불씨로 되고 있다”면서 “오늘도 4.19 투쟁 정신은 미제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결연히 일떠(일어) 선 남녘 겨레들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투쟁의 불길을 지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4월 인민봉기는 침략자들과 매국노들의 어떤 아성도 능히 짓부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미국의 지배를 끝장냄이 없이는 자주는 물론 민주도 통일도 이룰 수 없다는 피의 교훈, 역사의 진리를 새겨줬다”고 주장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