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4.15창작단 40년간 소설 수십편 창작

북한 4.15문학창작단이 1967년 6월 설립 이후 수십 편의 장편소설을 창작했다고 평양방송이 2일 보도했다.

4.15문학창작단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소재로 이른바 ‘수령형상문학’을 창작하는 전문창작단이다.

방송에 따르면 창작단은 김 주석의 생애를 다룬 총서 ’불멸의 역사’에 수록된 장편소설인 ’혁명의 여명’, ’닻은 올랐다’, ’고난의 행군’, ’준엄한 전구’, ’개선’, ’열병광장’, ’조선의 힘’, ’영생’ 등을 창작했다.

또 김 위원장을 다룬 총서 ’불멸의 향도’에 실린 ’푸른 하늘’, ’서해 저녁’, ’강계정신’, ’별의 세계’, ’총대’ 등의 작품도 창작했다.

방송은 이 창작단이 김 위원장의 생모인 김정숙을 소재로 한 작품 ’충성의 한길에서’ 연속편을 창작했으며 김 주석이 창작한 연극 ’피바다’와 ’꽃파는 처녀’도 장편소설로 옮겼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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