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4월 각 부문 경제계획 달성”

북한의 평양방송은 4일 전력, 석탄, 철도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4월 계획을 “빛나게” 수행했다고 4일 주장했다.

북한은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 부문을 이른바 ’인민경제 선행부문’으로 일컫고 있다.

평양방송은 전력부문에서 “허천강.강계청년.장자강.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들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 들고(수립하고) 물관리와 구조물관리 설비운전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수력발전관리국적인 월 전력생산계획을 109.6%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석탄부문에서 각 지역 탄부들의 “증산투쟁”에 힘입어 내각 석탄공업성 차원에서 월 석탄생산계획을 101.1%로 끝냈으며, 금속공업 부문에서도 무산광산연합기업소와 은률.재령광산의 광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계획보다 많은 철정광을 제철소들에 보내주었다”고 소개했다.

또 철도수송부문에서는 철도성 차원에서 월 수송계획을 100.3% 달성했고 육해운성의 경우도 무역화물선 수송량은 126.3%, 국내화물선 수송량은 111.2%, 자동차 수송량은 105% 수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계공업성도 월 계획을 102.8%로 수행했고, 경공업성에서도 월 계획을 104% 완수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