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0일 혜산 영하 7도”

28일부터 시작된 추위가 30일 오전까지 계속되겠다고 북한 기상수문국이 밝혔다.

정룡우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부소장은 이날 조선중앙텔레비전에 출연해 “30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다”면서 “평양.청진.사리원.개성 지방이 1도, 혜산 영하 7도, 강계 영하 3도, 함흥.평성 0도, 신의주 2도, 해주.원산 4도 정도로 예견된다”고 소개했다.

정 부소장은 “오늘 시작된 추위는 30일 낮부터 풀리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는 전반 지방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면서 “11월3일은 전반 지방에서 맑은 날씨를 보인 후 흐리겠으며 11월4일은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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