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차 `3革 붉은기 선구자대회’ 폐막

북한의 제3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선구자대회’가 24일 폐막했다.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제3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선구자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폐막했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폐막식은 광업, 보건, 철도, 전력, 교육, 체육, 경제 분야 대표들의 토론에 이어 ‘전체 당원 및 근로자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호소문에서 “모두 다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여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자”고 결의했다.

이번 대회는 1986년 11월 제1차 대회에 이어 1995년 11월 제2차 대회 이후 11년 만에 개최됐다.

3대혁명 붉은기 쟁취운동은 1975년 11월 노동당 중앙위 제5기 11차 전원회의에서 결의돼 사회대중운동으로 그해 12월 함경남도 검덕광산 궐기모임 이후 전지역으로 확산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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