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일간 사과만 먹으면 살 빠진다”

북한 잡지가 다이어트 방법으로 사과식사 요법을 소개해 눈길을 모은다.

13일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에 따르면 사과식사 요법은 3일 간 사과만을 먹는 식사법으로, 몸 질량(몸무게)이 줄어들고 피부가 깨끗해지는 등 여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과는 하루 세끼 식사처럼 아침, 점심, 저녁에 각각 1∼2개를 먹으면 되지만 식욕이 없으면 무리하게 먹을 필요는 없다.

사과식사 요법 기간에는 사과만을 먹어야 하지만 수분 보충을 위해 찬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셔도 되고 설탕이나 우유를 넣지 않은 약한 커피를 하루 1잔 정도 마셔도 무방하다.

이 요법은 독소 배출로 몸을 깨끗하게 하고 장내의 숙변도 제거하며 미용효과도 나타낸다.

사이트는 “사과식사 요법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한 달에 한 번 혹은 2∼3달에 한 번씩 반복하면 몸 질량이 줄고 피부가 고와진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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